JKL의 토호문제연구소 :: 문국현, 대운하 막기 위해 은평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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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는 2일 18대 총선에서 서울 은평을 출마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은평을 선택한 것은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 이재오 의원과의 대결 구도, 대운하 쟁점화, 환경 친화적 가치 등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국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이제 일자리 창출 국회를 만들고 지역주의를 타파하고 한반도 대재앙을 가져올 대운하를 저지하기 위한 대장정에 오르고자 한다"며 "미래를 향한 대장정을 수도 서울 은평에서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문국현 창조한국당 대표. ⓒ미디어오늘 자료사진  
 
문국현 대표는 "이명박 정부의 대리인인 이재오 의원을 상대로 출마해 저희들이 추구하는 사람중심 진짜경제와 사람과 자연이 함께 어울려 사는 새로운 나라의 비전"을 제시하겠다며 "사람을 살려오고 환경을 살려온 저 문국현이 이 일의 적임자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은평을 출마에 대해 "은평을 채택한 것은 가치 때문"이라며 "우리 새로운 정부가 사람 중심의 정부가 아니고 토건, 부동산 거품에 기반한 전통 가치를 기반하고 있기 때문에 사람 중심, 환경을 치키고 살려는 창조 경제"를 이유로 들었다. 

한편 CBS 방송에서 "종로에 마음이 있다"고 말했지만 은평으로 출마지역을 바꾼 것에 대해 문 대표는 "제 마음은 정치 1번지 거기가 있는데 민의와 지지자들의 의견을 따랐다"고 밝혔다. 김동규 대변인은 "대운하가 이슈화 되는 것을 고려해 은평으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Posted by 임종금 J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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