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L의 토호문제연구소 :: 노동자만 파업하는 것이 아니다.

달력

4

« 2020/4 »

  •  
  •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중소업체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참다못한 중소기업들이 납품단가를 올려달라며 단체행동에 나섰다. 원자재 가격 폭등으로 인한 누수를 고스란히 중소업체가 떠맡고 있는 실정이다.

석유값이야 말할 것도 없고, 고철 값도 80% 가까이 올랐다. 얼마 전에는 밀의 가격도 하루 사이에 20%가 올랐다.

전 분야로 확대되고 있는 이러한 원자재값 폭등은 전 세계를 누비고 다니는 투기자본들이 금융에서 벗어나 원자재에 집중적으로 투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신자유주의 세계화가 낳은 또 다른 폐해 중에 하나라 볼 수 있다.

이명박 정부는 납품단가 연동제를 국정과제로 내걸었지만, 과연 대기업들의 반발속에 시행될 수 있을 지 의문이다.

납품업체 사장들은 폐업을 하거나 아니면 노동자들과 함께 '파업'이라도 해야 할 형편이라고 말한다.
조금 있으면 사장님들이 빨간 머리띠를 두르고, 노동자들과 함께 행진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YTN 보도.

Posted by 임종금 JKL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