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L의 토호문제연구소 ::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말살) 기도를 꼭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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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자신이 정책들이 쉽사리 실행하기 어려울 것이라 알고 있을 것입니다.

그런 그의 돌파구는 바로 언론말살, 언론장악입니다.

방송과 신문을 그의 꼭두각시로 만들어 놓고, 인터넷의 자유를 검열하여, 국민들을 가지고 논다면, 국민들은 자신의 정책들에 대해서 반대하지 못할 거라고 그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런 취지에서 최시중 방송위원장 임명은 바로 최측근을 방송위원장으로 맡게 한 것이 무슨 의미이겠습니까? 이명박에게 목숨을 다 바치는 그의 최측근을 앉혀서 어떤 수단과 방법을 통해서라도 언론을 무력화하고 꼭두각시로 만드려고 할 것입니다.

앞으로 신문과 방송 겸업이 허용되면 조중동과 같은 대형 보수언론들은 대형 방송국을 가지게 되어 텔레비전에서도 조중동의 왜곡과 편파가 끊임없이 이어질 것입니다. 또한 인터넷을 무력화시켜 인터넷이 사실상 진실을 말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기능을 막으려 들 것입니다.

또한 KBS와 MBC를 민영화시켜 시사나 다큐에 대한 보도기능을 죽여버리고 SBS와 마찬가지로 연예방송으로 전락시킬 것입니다. 민영화된 방송사는 광고를 많이 받기 위해서 할 수 없이 연예방송이 되어갈 것입니다.

시장논리를 들이대 개혁적인 신문, 지방지와 같이 재정이 취약한 언론은 스스로 붕괴하게 할 것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우리는 그 어디를 봐도 정부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실제 일어날 일입니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은 그럴 의지를 충분히 가지고 있습니다.

눈과 귀가 막힌 국민은 더 이상 국민이 아닙니다.

우리가 이것을 보고만 있어야 되겠습니까?

저희 블로그에서는 여기에 대한 카테고리를 만들고, 자료를 모으는 대로 블로그에 정리하고 게시할 것입니다.

이명박 정부는 우리가 총력을 다해서 막아야 할 것들을 너무나 많이 벌이고 있습니다. 대운하, 국가기간산업 민영화, 의료보험 민영화, 사회제도 축소, 기업들에 대한 방임주의 등등. 도대체 어디서부터 막아야 할 지 걱정입니다.

하지만 언론이 없다면, 진실을 얘기해 줄 사람이 없다면 막고 싶어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리하여 저희 블로그는 일단 언론의 자유, 언론의 공공성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은 세상을 보는 창문입니다. 우리는 그 창문으로 세상을 봅니다. 그러나 그 창문에 붉은 셀로판지가 붙어져 있다고 생각을 해 보십시오. 그러면 우리는 나무도 강도 하늘도 모두 붉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지금 이명박 정부는 우리가 보는 창문에 자신의 색깔을 입히려고 있습니다.

기필코 막아야 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십시오.
Posted by 임종금 J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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