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L의 토호문제연구소 :: 제가 쓴 책 <대한민국 악인열전> 공식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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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사람 200명을 무참히 학살한 이협우

일제시대 고문기술 70%를 개발한 노덕술

민간인·부하 할 것 없이 수많은 사람을 죽인 김종원

일본 국회의원이 된 깡패 출신 친일파 박춘금

안두희를 '안 의사'로 불렀던 이승만의 양자 김창룡

일제가 동상까지 세워 준 친일파 김동한

어린 학생도 고문한 악질 친일헌병 신상묵, 박종표


교과서에는 나오지 않고, 기존 역사책에서도 거의 들어보지 못한 이름들이다. 한국근현대사를 전공한 사람들조차 스쳐 들은 이름일 따름이다. 

해방 이후 대한민국에서 온갖 패악질을 일삼았던 그들의 뿌리를 캐봤다. 역시나 일제 때부터 악질 친일 반민족 행위자였다. 상상을 뛰어넘는 그들의 가공할 만한 악행을 역사의 법정에 세운다. 우리는 그들을 반드시 알아야 하고, 후세에도 전해야 한다. 



"손이 부들부들 떨리고 화가 나서 잠을 잘 수 없었다"

"모든 게 상상 그 이상이다"


이 책은 지난 2015년 여름 누리꾼을 분노케 한 경남도민일보 뉴스펀딩 기획 '광복 70년 잊지 말아야 이름들'을 기초로 썼다.


한국근현대사는 살육과 배반, 참혹한 사건들이 끊임없이 이어지던 시대였다.

무수한 사람이 수많은 악행을 저질렀지만 단죄 받지 않고 넘어갔다.

그 가운데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8명을 역사전공 기자가 고르고 골랐다.


이들은 그냥 사람을 죽인 것이 아니다.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라면 어린 아이도 죽였고, 자기 부하도 죽였다. 화풀이를 하거나 장난 삼아 사람을 죽이기도 했다.


이들은 그냥 친일을 한 것이 아니다.

일제마저 그들의 솜씨와 노력에 눈물을 흘릴 정도였고, 조선인으로서는 도저히 올라갈 수 없는 지위와 호사를 누렸다.


이들은 그냥 출세를 한 것이 아니다.

해방 후 이승만 정권에 중용 돼 젊은 나이에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지위에 올라 세상을 떨게 했다.


우리가 막연하게 생각했던 친일과 학살, 고문, 음모, 공작, 불의를 생생하게 목도하는 순간 당신은 잠을 이룰 수 없을 것이다.



Posted by 임종금 JK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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